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비데 칼라브리아 (문단 편집) ==== [[AC 밀란/2022-23 시즌|2022-23 시즌]] ==== 2022년 8월 1일 로마뇰리를 이어 주장으로 임명되었다. 이미 지난 시즌부터 주전에서 밀려난 로마뇰리 대신 사실상의 주장 역할을 했던 칼라브리아기에 당연한 수순으로 보인다. 리그 1라운드 우디네세전에서는 골기회에서 슛을 제대로 하지 못했지만 페널티킥을 얻어내고, 2번째 골을 어시스트 하는 등 공수에서 대활약하였다. 아탈란타전에서는 괜찮았지만 다소 평범했다. 볼로냐전에서는 좋은 찬스를 마무리하는데 약간 아쉬움이 있었으나 공수에서 모두 활발했다. 인테르와의 더비전에서는 상대 공격수와 스피드 경쟁에서 밀리며 인테르에게 공격찬스를 내주는 등 쉽지 않은 경기를 했다. 후반에 교체되었다. 챔피언스리그 잘츠부르크전에서는 체력적인 문제인지 수비적으로 상당히 흔들리며 경고도 받았으며 공격에서도 부진했다. 결국 후반 이른 시간 데스트와 교체되었다. 삼프도리아전에서는 레앙의 퇴장으로 숫자가 부족한 상황에서 고군분투했다. 디나모 자그레브전에서는 풀타임을 뛰며 공수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주었다. 나폴리전에서는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를 만나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전반에 경고를 받아서 후반 시작과 함께 [[세르지뇨 데스트|데스트]]와 교체되었다. 그러나 교체되어 들어간 데스트가 크바라츠헬리아에게 파울을 범해 페널티킥을 내주는 사고를 쳤고, 팀은 [[올리비에 지루|지루]]가 동점골을 넣었으나 이후 [[조반니 시메오네]]에게 다시 실점하며 리그 첫 패배를 기록했다. 엠폴리전에서는 부상으로 전반전에 교체되었다. 생각보다 큰 부상으로 2022년 복귀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3달 정도 아웃될 것으로 예상된다. 플로렌치의 장기부상에 이어 칼라브리아까지 장기부상을 당하며 우측 풀백에 상당한 위기감이 생겼다. 칼룰루는 칼라브리아에 비하면 공격에서의 파괴력이 많이 떨어지고, 데스트는 전혀 적응을 하지 못하고 있다. 12월 월드컵 브레이크 기간에 드디어 그룹훈련에 복귀하였다. 월드컵 브레이크 중 PSV 에인트호번과의 친선 경기에서 복귀전을 치렀으나 이도저도 아닌 모습을 보이며 팀의 암담한 경기력에 한 몫을 했다. 빠르게 폼이 올라오지 않는다면 문제가 좀 심각할 것으로 보인다. 월드컵 휴식기 이후 첫경기인 살레르니타나전에서 리그 복귀전을 치렀고 우려와 달리 공수에서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었다. 로마전에서는 무난한 경기력을 보여주었으나 경기 종료를 앞두고 6분만에 두골을 실점하면서 무승부로 경기를 마감했다. 코파 이탈리아전에서는 연장 막판에 교체로 투입되었으나 투입되자마자 역습에 의한 골을 먹히며 패배했다. 레체전에서는 디 프란체스코에게 뚫리는 등 수비가 전혀 정돈이 되지 않은 모습이었으나 후반에 동점골을 기록했다.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 인테르와의 결승전에서는 인테르의 공격을 전혀 막아내지 못하며 참패의 원인 중 하나가 되었다. 수비는 물론 공격에서도 아무 도움이 되지 못하고 후반에 데스트와 교체되었다. 라치오전에는 [[마티아 자카니]]한테 말 그대로 녹아버리며 4-0 참패를 막지 못했다. 사수올로전에서는 지루의 골을 어시스트하기도 했으나 사수올로의 공격을 막는데 상당히 많이 실패했고 침투를 막지못해 페널티킥까지 내주며 5실점했다. 인테르전에서는 오른쪽 윙백으로 출전했으나 공격적인 모습은 거의 보여주지 못했고 수비적으로 상당히 고전했다. 전체적으로 수세에 몰리며 활약하지 못했고 후반에 살레마커스와 교체되었다. 토리노전에서 후반 막판 교체로 출장했으나 뭘 보여주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리그 23R 몬차전을 앞두고 부상이 보고되었다. 우디네세전에서 교체로 들어가 복귀전을 치렀다. 팀이 이미 3실점을 한 상황에 들어가 별다른 활약은 없었다. 나폴리전에서 간만에 선발로 복귀했다. 리그 최고의 폼을 보여주는 흐비차를 크루니치와 연계하여 완벽하게 막아내고 공격시에 빠른 오버래핑으로 사이드를 흔들었다. 우측 윙어로 출전한 브라힘과 살레마커스가 중앙 지향적인 플레이를 하는 동안 오른쪽 사이드를 오가며 좋은 플레이를 해주어 밀란의 대승에 기여했다. 엠폴리전에서도 선발출전하였으나 특별히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했으며 공격적인 기여가 부족했다. 후반에 플로렌치와 교체되었다.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나폴리전에서는 흐비차를 거의 완벽하게 막아내는 등 수비적으로 상당히 좋은 모습이었다. 결국 1:0 밀란의 승리. 볼로냐전에는 후반에 교체로 출장했으나 공수에서 헤매는 등 경기력이 그다지 좋지 않았다.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나폴리전에서는 흐비차를 또 한번 거의 완벽하게 막아내며 나폴리의 왼쪽 공격을 틀어막았다. 수비적인 컨셉으로 나온 밀란은 칼라브리아가 주 공격 루트인 흐비차를 다 막아내 경기를 유리하게 이끌었다. 결국 1:1로 비기며 밀란이 4강에 진출하였다. AS 로마전에서는 수비적으로 다소 애매했고 공격에서는 찬스를 잡았으나 골로 연결시키는데 실패했다. 퍼포먼스가 평소에 비해 좀 내려왔다. 크레모네세전에서는 전체적으로 불안정한 밀란 선수들 가운게 그나마 고군분투했다. 라치오전에서는 전반에 자카니를 막는데 약간 어려움이 있었지만 큰 문제가 되지는 않았다. 챔피언스리그 대비를 위해 후반 시작하자마자 칼룰루와 교체되었다.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인테르와의 경기에서는 경기 내내 공수에서 좋지 않은 퍼포먼스였다. 공격에서는 전혀 영향력이 없었을 뿐더러 수비에서도 불안한 모습이 계속 노출되었다. 거의 최악의 퍼포먼스.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인테르와의 경기에서는 전반전에는 디마르코를 잘 막아냈다. 그러나 밀란의 지루한 경기력에 칼라브리아도 딱히 특별한 모습을 보이지는 못했다. 삼프도리아전에서는 밀란이 압도적인 경기를 하는 가운데 무난한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경기는 5:1로 승리. 유벤투스전에서는 다소 먼거리에서 정확한 크로스로 지루의 헤딩골을 이끌어냈다. 공수에서 좋은 활약을 했고 경기 막판 칼룰루와 교체되었다. 베로나전에서는 상대 공격 중 쓰로인 상황에서 헤딩 커트에 실패하면서 본인이 막던 선수를 놓쳐 큰 위기를 맞았고 이게 골로 들어가면서 동점골을 허용하고 말았다. 그외에도 경기력적인 측면에서 특별한 모습을 보이진 못했다. 경기막판 플로렌치와 교체되었다. 주장으로 임명된 첫해지만 이제는 상수인 장기부상에 복귀 후 퍼포먼스도 좋지 않았다. 잘한 경기가 드물었고 공격이나 수비에서 상당히 헤매는 모습이었다. 경기력 측면에서 항상 지적받는 밀란의 오른쪽 라인이지만 칼라브리아의 역할 수행도 점점 좋지 않은 평가를 받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